날적이

141007

오후3시 2014. 10. 7. 15:59



_어떻게 되도 상관은 없는데 온전히 빠져나갈 수가 없어.


_이 앨범은 그냥 노래의 나열.각각의 노래 퀄리티는 그렇다쳐도 개연성도 일관성도 없다. 하긴 앨범에 꼭 그런 걸 넣어야 할 이유가 있나. 그래도 리스너 생각은 좀 해주지. 


_어떤 식의 글을 써야할지 머릿속에는 분명하게 있는데 잘 풀어지지가 않는다.


_말 바보.


_정리하지 않고 말을 하면 분명 실수를 한다.알면서도 내뱉고 보는게 나빠.


_뭘 해주고 아니고의 문제를 떠나서 왜 결정적인 순간에 나한테 이런 선택을 미루는지 모르겠다. 아무것도 안하면서 나쁜 사람은 되기 싫은게 무슨 심리야, 대체.


_차라리 뻔뻔하고 나쁜 놈이 나아. 확실히 고리라도 끊어버리고 다시는 안보게.


_반성은 분명히 했는데 나란 인간은 달라지지가 않는다. 거 참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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