_홈 오픈. _도메인까지 살 이유는 없었는데 예전에 쓰던 계정 아이디가 홈 성향과 맞지 않아서.......는 개뿔 그냥 도메인이 갖고 싶었어요. 이 놈의 도메인 욕심은 왜 끝나질 않는걸까. 내가 샀던 도메인만 이제 몇개지요? 뭐 이미 기억도 나질 않는다. 부끄러워서 기억에 지운 것도 있고. 계정한 번 연결 못하고 쓸쓸하게 퇴장한 것도 있고. 뭐, 그러렇네요. _하긴 연결도 안한 오후세시닷컴을 이년이나 가지고 있었으니 말 다했지요. 어젠가 그젠가 겨우 기한이 끝났어 그것도. _그랬는데도 도메인 네개. 도메인 부자. _홈을 다 만들었는데 xe 수정하느라 노가다를 엄청 했는데. 다 하고 나니까 전부 갈아 엎고 싶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라. 으하하. 메뉴 폰트를 왜 그따위로 지정했지. 그런데 내가 가진 폰트가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