쿠로바스 라디오 2

120819

_주말일기 _오랜만인것 같은 것은 착각인가? 착각이 아닌가? _쿠로바스 라디오에 탓층이 게스트로 나왔는데, 아, 아아아, 아, 이 뭐야. 자네 이게 뭐야!? 너무 멀쩡해서 적응이 안돼요. 엄마. 심지어 비타민제트 라디오를 들었는데 마에노도 적응이 안돼. 얘네 왜 이래여?? 4년 전 도서관 전쟁 라디오를 정주행 하고 돌아온 도서관 전쟁 라디오를 재탕했는데 아아, 아으아아아아. 얘네 다른데선 너무 멀쩡하게 선배(..)역활을 하고 있어서 아 진심, 이 색히들..........사랑한다♥ 도서관 전쟁 라디오 오래 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마, 하고 있습니다. 하지만 극장판 내리면 같이 내려갈 듯. 아쉬워서 어쩐담. 누구 말마따나 슬럼프가 올 때면 돌려들어야지. 아, 정말이지. 왜 이렇게 귀여운 건데.........

날적이 2012.08.19

120724

_햇빛에 바싹 마르게 문 좀 열어두고 싶은데 안되겠지. 안될거야. 왜 집주인은 창문을 이따위로 달았지. 취향 참. 맘에 안들면 세입자가 나가야지 불만이 다 뭐냐. 집 없는게 죄다. 시부엉. _쿠로바스 16화에 '바카가미'와 '아호미네'가 등장. (등장은 전부터 했지만 저렇게 직접적으로 불러주는 지는 몰랐다. 하하) 2D 주제에 섹시박력 터져서 진짜 모니터에 무릎이라도 꿇을 판. 어쨌든 현남친 카가미 힘내라. _오토헨에 다음 주 게스트 오노 유우키닼... 아오 씬나. 이번주에 마사지 받는 것도 웃겼는데(...) 대체 라디오를 몇 개를 듣는 거여. 웃치한테 구박당하는 오노 유우키를 또 들을 수 있겠다. 으하하ㅏㅎ...... 오노 유우키의 등신미 쩔어요(...) 쿠로바스 라디오 16회에선 심지어 켄쇼랑 비지니..

날적이 2012.07.24